넥센 김혜성, '호잉, 2루는 어림없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18: 53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호잉이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내달렸지만 넥센 2루수 김혜성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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