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전력질주로 만들어낸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18: 47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용규가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처음에는 아웃으로 판정되었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세이프로 정정.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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