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전 감독,'한화의 가을야구 승리를 기원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9 18: 43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마친 이희수 전 한화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