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 격려하는 이희수 전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9 18: 40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이희수 전 한화 감독이 헤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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