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히 퍼팅라인 살피는 마쓰야마 히데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9 11: 56

19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10번홀 그린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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