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새감독 신영철,'김세진 감독! 멋진 경기 펼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18 19: 03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펼쳐졌다.
우리카드는 시즌 1패, OK저축은행은 시즌 1승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