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재 구단주,'우리카드 선전 기대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18 18: 40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펼쳐졌다.
우리카드는 시즌 1패, OK저축은행은 시즌 1승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정원재 우리카드 구단주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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