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앤서의 친절함에 미소 짓는 박상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8 15: 28

18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18번홀에서 아브라함 앤서(멕시고)가 박상현의 날아간 야디지북을 잡아 건네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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