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준PO 우리는 4차전에서 끝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8 14: 41

18일 오후 대전 ‘모임공간국보’ 대회의실(4층)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넥센 장정석, 김하성, 김상수가 준플레이오프 대결 예상 차수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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