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장정석 감독,'여유 넘치는 입담 대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8 14: 23

18일 오후 대전 ‘모임공간국보’ 대회의실(4층)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한화 한용덕 감독과 넥센 장정석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