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GS칼텍스 알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GS칼텍스 알리,'한국 배구는 처음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18 13: 4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