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골키퍼만 넘으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6 21: 4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전반 한국 황희찬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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