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의 선제골에 환호하는 태극전사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6 21: 37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전반 한국 박주호가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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