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라인에서 걸려 넘어진 손흥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6 21: 35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전반 한국 손흥민이 페널티라인에서 걸려 넘어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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