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되는 '해결사' 황의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6 21: 25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후반 한국 황의조가 석현준과 교체인 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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