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후반 동점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쉬워 하는 김민재-조현우-기성용-김영권. / eastsea@osen.co.kr
파나마에 동점 허용한 한국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6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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