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나지완,'이정후의 호수비에 어리둥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6 21: 14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KIA 나지완이 최형우의 좌익수 뜬공때 1루로 귀루하지 못해 아웃당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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