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캐치로 실점을 막은 이정후를 반갑게 맞이하는 넥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16 21: 13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KIA 최형우의 2루타성 타구를 넥센 이정후가 호수비로 병살 플레이를 펼쳐 실점을 막자 넥센 선수단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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