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한 한국' 손흥민, 실점은 잊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6 21: 12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후반 동점골을 허용한 한국 주장 손흥민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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