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박주호,'선제골-추가골의 주인공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6 20: 52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전반 추가골을 넣은 한국 황인범에게 박주호가 축하를 보내고 있다. 박주호는 오늘 선제골을 넣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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