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호의 악송구에 환호하는 넥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16 20: 45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2루 서건창의 내야땅볼을 KIA 황윤호가 악송구를 하자 넥센 선수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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