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타의 주인공 샌즈를 반갑게 맞이하는 장정석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16 20: 37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김하성의 안타때 홈을 밟은 샌드를 넥센 선수단이 반갑에 맞이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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