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인필드 플라이 아니었어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16 20: 17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만루 이정후의 내야플라이때 인필드플라이가 선언됐지만 포구를 못한 공이 파울지역에 떨어져 파울이 선언되자 양현종이 어필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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