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KIA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6 20: 04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3루 KIA 김민식과 황윤호가 최형우의 적시타로 득점을 올린 뒤 김주찬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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