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사인 보내는 김기태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16 19: 59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KIA 김선빈이 사구에 맞자 상태를 확인한 김기태 감독이 벤치에 사인을 보내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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