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사구 맞고 쓰러진 김선빈,'아프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6 19: 50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KIA 김선빈이 보내기 번트를 하려다 손가락에 사구를 맞은 뒤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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