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병살 시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6 19: 26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넥센 김혜성이 KIA 김주찬의 유격수 땅볼때 1루주자 안치홍을 잡아내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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