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은 양현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16 19: 21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수비를 마친 양현종이 땀을 닦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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