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양현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16 18: 46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세 타자를 가볍게 처리한 양현종이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