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선사하는 나지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16 18: 34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KIA  나지완이 안타를 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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