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 '신영수, 고생 많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3 15: 16

13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개막전, 2세트를 마치고 대한항공 신영수의 은퇴식에 박기원 감독이 꽃다발을 건네 주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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