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개막전, 1세트 현대캐피탈 파다르가 대한항공 곽승석, 진성태, 가스파리니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파다르, '타점이 장난이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3 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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