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낭독하는 김병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2 17: 56

김병지와 송종국 등 국가대표 출신 축구인들이 12일 오후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찰청의 선수 모집 중단 철회와 대안 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 국가대표 김병지, 송종국, 현영민, 박건하, 최진철 경찰축구단 출신 현역 선수 염기훈, 김은선, 신형민, 정혁, 최보경과 아산무궁화 서포터즈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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