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끝까지 따라가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1 19: 41

11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전병우가 KIA 김선빈의 파울 타구를 잡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