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선발순서 고민하는 다저스, '류현진이냐, 뷸러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1 10: 19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밀워키 부르어스와의 경기를 앞둔 LA 다저스가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다저스 투수 류현진(왼쪽)과 워커 뷸러가 수비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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