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다저스 선발진, '든든하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1 10: 15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밀워키 부르어스와의 경기를 앞둔 LA 다저스가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다저스 류현진, 커쇼, 뷸러, 우드 등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수비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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