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전체 1순위 '센터 유망주' 전진선 지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8 15: 20

2018-2019 KOVO 남자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진행됐다.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전진선이 김세진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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