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나누는 밀워키, '가자 챔피언시리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08 06: 52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콜로라도 록키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밀워키 헤수스 아귈라가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 마이클 무스타커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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