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몰린 콜로라도와 오승환, '홈에서 다시 시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08 03: 59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콜로라도 록키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콜로라도 투수 오승환이 훈련을 마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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