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돌멩이'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송윤아와 김의성, 김대명 김정식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송윤아,'이제는 스크린에서 뵈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07 1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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