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돌멩이' 야외무대인사에서 김정식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영화 '돌멩이' BIFF 야외무대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07 17: 24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