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송구에 아쉬운 오재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07 16: 51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KIA 김선빈의 2루 땅볼에 악송구를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