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희생플라이로 8회 동점 성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07 16: 3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무사 1,3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동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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