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KIA 2루수는 안치홍. /jpnews@osen.co.kr
날다람쥐, 정수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07 1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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