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들 향해 인사하는 미셸 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07 13: 27

7일 인천광역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경기가 열렸다.
1번홀 미국팀 미셸 위가 티샷에 앞서 갤러리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