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위 박성현,'2위 아리야 주타누간과 대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07 13: 04

7일 인천광역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경기가 열렸다.
2번홀 티샷을 마친 한국팀 박성현과 태국팀 아리야 주타누간이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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