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잘 맞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07 09: 41

7일 인천광역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경기가 열렸다.
12번홀 미국 미셸 위가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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