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오재원, '베이스를 차지하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06 19: 15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3루에서 LG 김용의가 두산 오재원의 1루땅볼에 먼저 베이스를 밟으며 아웃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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