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무사에서 LG 채은성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LG, '마지막 자존심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06 1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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