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LG 이형종의 외야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감탄 자아내는 정수빈의 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06 17: 34
인기기사